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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TPEG 서비스의 교통정보 수집 방법은? 【운영자】      조회수 (11285) 2007-05-22 17:58:06

서울시에는 각 교차로별로 교통정보 수집을 위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업체마다 다르지만 주로 비콘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교통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장착한 차를 푸르브카(Probe Car)라고 하는데 주로 택시나 개인사업자들이 푸르부카를 운전합니다. 이차들이 시내를 돌아다니면 운전자가 어떤 조작을 하지 않아도 정보가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드리면 한남대교에서 동호대교간 교통 정보를 수집한다고 한다면, 0분부터 5분 사이에 한남대교에서 출발해 동호대교를 지나가는 차량이 동호대교를 지나면(비콘이 서버에 정보를 올리라고 알려줌.) 한남대교에서 동호대교까지 몇분 걸렸는지, 거리는 얼마인지가 서버로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이 차량의 평균속도를 구할 수가 있죠. 
물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한건 올라왔다고 바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겠죠.
어떤 택시는 엄청막히는데 갓길을 이용에 1분만에 도착했는데, 다른 차들은 10분 걸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래서 누적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센터에서 5분동안 동호대교를 지나가는 모든 차량에서 올라온 속도정보를 가지고 평균을 낸 정보를 방송사에 5분주기로 보내주는데, 방송사가 데이터를 받는 시간은 20초 이내이고, 방송사는 이것을 바로 송출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항간에 떠도는, "현재 교통정보는 실시간이 아니고, 15분 걸려서 오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라고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대가 지날때마다 정보를 취합해 해당 도로의 속도로 표시한다면 단말기가 쉬지 않고 색상이 바뀌는, 마치 나이트 클럽의 조명등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것 때문에 교통정보 속도가 정확하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고, 교통정보의 정확성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이런 그 차가 그 해당 지역을 해당 시간에 최소 3~4대씩 지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서울시에 만대의 Probe-Car 가 다니지만 특정지역을 지나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각 교차로마다 다리마다(앞선 동호대교, 한남대교) 설치된 센서가 고장날 경우 그 정보가 부정확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교통정보를 수집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자원이 투입됩니다.
하지만 그 투자보다 교통체증과 사고로 인한 손실이 더욱 크기에, 일본과 같이 나라가 나서서 투자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총무성이 주축이 되어서 모든 자동차사가 자본을 투자해서 수조의 돈을 들여 인프라를 구축했고 교통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현재는 우리보다 더 정확한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많은 운전자들이 참고할 수 있답니다.

 

 

"대한민국 TPEG은 YTN이 잘 합니다...YTNDMB, 포드라이브(4Drive)"

더 궁굼할 땐? 157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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