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나 KBS 모두 지방 국도나 소도시 교통 정보의 수집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MBC나 KBS 모두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고요.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수도권의 도로는 어느 업체나 대동소이하게 서비스되고 있으며, 말씀하신 MBC 티펙 사이트에서도 아래와 같이 공지되어 있답니다.

"전국 국도 교통 정보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 준비중입니다."

저희 역시 MBC처럼 서울 일부 국도만 되는 정도가 정도가 아닌 전국적인 도로 소통 정보를 준비하여 연말까지 서비스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