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송중인 정보는 현재 수집즉시 송출단계로 이동하여 여러분의 단말기로 전송됩니다.

그리고 그 송출 주기는 5분이 맞습니다.
물론 5분에 한 차례가 아니고 5분 사이에 계속 5분전의 수합정보를 반복해서 송출하게 됩니다.

다만 고객님께서 쓰신 내용을 보면, 해당 지역에서 교통흐름이 달라졌는데, 13분 정도 뒤에서 반영되었다는 말슴을 하셨습니다.

이 내용으로 답변드리면,
우선 13분 만에 업데이트된 것으로 착각하신 상황으로 이해됩니다.

즉, 해당 위치를 기준으로 소통정보를 이해하신 것인데,
본 TPEG 정보는 '구간정보'입니다.

따라서 한 구간 안에서 교통흐름이 전~후 사이에 달라지더라도 평균치를 가지고 판단하는 까닭에, 갑자기 정체에서 소통원할로 바뀌더라도 구간 색상은 조금 다른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맵에 표출된 교통정보의 색상은, '운전자 차량의 주행속도'를 정확하게 맞추기 위함이 아닌, '해당 구간에서의 평균 소통 속도, 흐름'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고로, 파인드라이브 단말기는 현재 요약맵만 표출되고 있지요?
그래서 해당 구획의 범위가 매우 넓답니다.
맵상에 주행중 좌우로 소통정보가 표출된다면 더욱 상세한 정보가 가능할 것입니다.
조만간 파인드라이브는 새로운 맵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주행시의 교통정보도 맵상에 표출될 터이니 기대해보시기 바랍니다. ^^/

또 궁굼하신 점은 언제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YTNDMB, 4DRIVE